728x90

◈[개]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 best 11가지!

반려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상식,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사람이 먹는 모습을 코앞에서 똥그란 눈으로 쳐다볼 때 마음이 약해져 조금씩 주기도 하는데 절대 주지 말아야 할 것들은 안주는 것이 서로를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움이다. 

 

*함께 보면 좋은 글↓

 

개 종류.특징/ 5가지 개의 감각 기관[ 미각, 시각, 후각, 청각, 촉각]

◈개 종류. 특징/ 5가지 개의 감각기관[ 미각, 시각, 후각, 청각, 촉각] *사람들은 원하는 역할에 알맞도록 옛부터 개에 대한 개량품종을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허딩, 토이, 하운드, 스포팅, 테리어

www.Saraj1.com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 11 가지 무엇일까? 

1. 자몽 그레이프(Grapefruit)

자몽 그레이프 플로트 자몽은 영어로 그레이프 플로트이다. 영어로 Grapefruit가 들어가는 과일은 반려견에게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된다.자몽에는 소랄렌(psoralen)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소랄렌은 식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독성 물질이다. 특히 어린 환자에게도 소랄렌은 정말 치명적이다.

 

자몽의 껍질, 씨 그리고 신 부분에 가장 많은 소랄렌이 함유량이 높아 집중되어 있다. 반려견이 소랄렌을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메스꺼움을 동반하고 똑바로 걷지 못할 수도 있다.

 

반려견이 자몽에 중독되면 호흡억제, 위장출혈, 구토나 설사 수면장애 및 직장 결석 등.제대로 걷지 못할 수 있다.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자몽은 불연산이 너무 높아 반려견 소화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있다.

행복한 강아지.

 

2. 포도

포도 종류, 건포도,샤인 머스켓을 먹었을 경우 소량만 섭취해도 급성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고, 몸떨림과 호흡으로 이어지고, 설사, 구토, 혼수상태, 식욕감퇴, 탈수증세 보이며 빠른 시간 안에 사망할 수도 있다. 소변량이 많아지거나 줄어들거나 하면서 독성 물질이 몸에 쌓이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매우 치명적인 독성이 있어 절대 주면 안 된다.한 번의 뇌졸중으로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 아보카도

과육에는 지방 함량이 워낙 높아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부담을 주고, 아보카도의 씨앗과 껍질, , 과육에 펄신 성분(persin)인 독소를 함유하고 있다. 펄신 성분으로 구토 설사, 복통,위장장애를 일으켜 호흡곤란이 오며, 지방을 분해하는 췌장에 무리를 주게 되어 췌장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먹이지 않는 게 좋다.

 

4. 사과 씨(살구, 배, 자두, 복숭아, 아마씨, 아몬드, 은행열매, 매실씨 모두 안 좋다.)

씨 부분에 '시안배당체(cyanogenic glycosides)'는 청산 배당체 의한 중독을 말하는데 청산가리라고 하면 잘 아실 테다. 강아지가 시안배당체를 먹게 되면 발작을 일으켜, 과호흡과 호흡곤란이 오고, 현기증을 일으키어 발작하고 쓰러지는 현상이 나타나며 쇼크로 인한 혼수상태를 가져올 수 있다.

 

5. 우유. 치즈

우유나 치즈에는 유당 락토스라는 성분을 먹으면 당분과 지방성분 등 분해할 효소가 없으므로 소화불량이 생기면서 가스가 나오고, 위장장애를 일으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한다. '유당분해효소 결핍'에 의해 우유 속의 유당 분해효소가 모자라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6. 베이컨

베이컨이나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식품은 안 좋은 중성지방 결집체로 췌장염을 일으키는데, 췌장에 염증이 생기어 기능을 상실하고 소화장애, 영양소 흡수장애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지 않은 것이 좋다.(하지만 집에서 똥꼬 발날 한 강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침 흘리며 먹는 모습을 쳐다보면 안 줄 수도 없고 그냥 아주 조금 소량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입니다만 매일 주는 건 아니니... 그 이후 운동하느라 진짜 떵빠집니다.)

강아지 버니

7. 마늘, 양파

마늘과 양파는 적혈구를 파괴시키는 독성이 있어 활동성을 낮추게 한다. 마늘에 와파린이라는 성분은 응고 작용을 늦추고 출혈 시간을 증가시킨다.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움직임이 느려지며, 개의 오줌색은 노란색에서 짙은 적색으로 변한다. 만약 많이 섭취하였다면 위험한 상태 이므로 빨리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여 진단을 받고 필요하다면 수혈까지도 한다.

 

8. 마카다미아

마카다미는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복부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하는 등 먹으면 구토 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치명적인 다리 마비가 올 수 있다. 특히 뒷다리에 증세가 많이 나타나며 걸을 수 없게도 한다. 비틀거림과 떨림 증세가 생기고 저체온증을 타타 내기도 한다.

 

9. 알코올, 발효된 빵(이스트가 들어간)

발효시킨 빵을 많이 먹게 되면 위에서 생기는 알코올 성분이 분자 내에서 제거 반응을 통해 알켄을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물이 빠져나오는 탈수 반응이 진행된다. 심한 고통을 수반하며, 위와 창자를 부풀려서 커지게 하고 소화기관에 많은 양의 가스가 발생하여, 심한 고통과 위와 장 파열이 생기고 심한 구토, 복부 통증, 무기력증 등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10. 초콜릿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은 메틸잔틴(methylxanthines)으로 테오브로민, 카페인, 테오필린을 포함하는 알칼로이드이다. 이는 개에게 굉장히 위험 요소로서 콜라, 코코아, 커피 등에도 들어 있는데, 반려동물에서는 심각한 중독증상이 흔히 일어난다. 강아지는 테오브로민이 천천히 대사가 되며 초콜릿 중독이 일어날 수 있는 양을 쉽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의 지방, 당분을 섭취하고 며칠 후 심각한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 테오브로민 중독이 되면 구토와 탈수 증상을 보이고 복통과 심한 불안, 근육 경련과 불규칙한 심장박동으로 체온은 상승하고 심한 경우 사망을 한다.

 

11. 커피, 카페인 음료

메틸화크산틴은 개의 신경계를 자극하며 구토, 초조함, 심계항진증을 일으키며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소량의 카페인도 심각한 독성이 유발된다. 생각 없이 버린 티백을 강아지들이 삼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게의 각성제 이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풍산개 파양 논란 이슈? 그래서 '풍산개 특징과 성격' 알아 보기!

◈풍산개 파양 논란 이슈? 그래서 '풍산개 특징과 성격' 알아 보기! *풍산개의 품종명은 함경남도 풍산군, 현재 양강도에서 생겨 났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사냥개이다. 북한에서 천연기념물 368호

www.Saraj1.com

 

 

반응형

+ Recent posts